캄보디아 한인사회가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보코산 딸기농장 장지용 대표와 스마트팜 전문기업 ㈜나래트랜드 최승욱 대표는 지난 9월 27일(현지 시각) 캄보디아한인회(회장 정명규)에 SMS 문자 발송 장비 일체를 무상으로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해외 교민의 안전 확보와 긴급 정보 전달을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한국에서 발송되는 재난 안내 문자는 로밍 중인 여행객에게만 전달됐고, 현지 거주 교민에게는 전달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지진, 시위·폭동, 전쟁, 홍수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교민 사회는 일일이 전화를 돌리거나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