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한인사회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이하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소속 자문위원으로 잘 알려진 존 타이스(John Theis) 교수는 단국대학교가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수년째 열띤 강의를 펼치고 있다.휴스턴에 위치한 론스타 칼리지에서 24명의 학생들을 인솔하고 단국대학교 7주간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존 교수를 단국대 죽전 캠퍼스에서 만났다. 존 교수는 우리나라와의 인연,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 앞으로의 비전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1960~70년대 한국에서 성장하며 강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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