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29일 치러질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제23대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차봉규 후보는 스스로 뼛속까지 ‘OKTA맨’임을 자부하는 사람이다. 그도 그럴 것이 2006년 중국 이우 지회를 창립해 초대 지회장을 맡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제1통상부위원장, 상임집행위원, 수석부회장을 거쳐 지난 2022년에는 제21대 집행부에서 이사장까지 두루 역임했다.더욱이 국내 ‘경제7단체’ 진입을 도모하고 있는 세계 최대 한인경제단체인 월드옥타의 수장직에 도전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9년전 19대 회장 선거에 도전했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