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무주 태린이 문화 페스타’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무주군 일대에서 개최됐다. 무주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경락 품새 및 브레인 품새 체험, 브레인 호신술, 여성 호신술 체험, 뇌체조 체험 등 태권도와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번 행사에는 고려인 5~6세대인 윤 레오니드 군(16세)이 참석했다. 그는 서툰 한국어로 “반드시 태권도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부모를 따라 한국에 와 살고 있지만, 늘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