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쳐 확산과 함께 K-푸드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식에 나트륨·당류를 줄여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음을 확인하는 행사가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9월 11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서울 광진구)에서 ‘제14회 나트륨·당을 줄인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2012년부터 14년간 약 5,000여 명이 참여해 온 이 대회는 과잉섭취 시 비만,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나트륨·당류를 줄여도 맛있는 레시피가 가능함을 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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