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 하나로 100억대 매출을 노리는 회사가 있다. 이름에서 풍기는 기운부터 범상치않은 ‘㈜밀라노푸드(MILANO FOOD)’. 국내 최고 대기업에 다니다 바람처럼 털고 나와 창업의 길을 택한 이성종 밀라노푸드 대표는 수산물 중에서도 사이드 메뉴로 인식되는 쭈꾸미를 주재료로 한 밀키트 제품으로 올해 연간 70억원 매출을 내다보고 있다. 지난 2017년 회사를 설립해 2019년부터 본격 수출을 시작해 현재 미국, 싱가포르, 캐나다 등지로 제품이 나가고 있다. 미국 최대 한인마트인 H마트 냉동식품 코너에 가면 이 회사가 수출한 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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