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 오전, 쿠바 아바나의 유서 깊은 ‘나시오날 호텔’ 1930 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개최됐다.민주평통 중미·카리브협의회(협의회장 박래곤)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아바나는 물론 마딴사스, 까르데나스 등에서 상경한 한인 후손과 한인회 및 민주평통 회원 등 170여 명이 참석했고, 쿠바 측에서는 아바나 ‘쁠라야’구, ‘쁠라사 데 레볼루시온’구 문화국장 등이 귀빈으로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한인 후손들의 아리랑 합창, 트로트 공연, K팝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려,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민주평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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