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9·11 테러 25주기 관련 안전 유의 안내
    • 피츠버그 한인사회, 세대 잇고 미국 정착 경험 나눈다
    •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의 특별한 나눔…백김치에 담은 동포애
    • 수출 1조 달러 시대, 지역 중소기업이 앞당긴다
    • 산업 AI ‘4강 4색’…美·中·獨·日, 제조 패권 해법은
    • 경복궁이 中황제 런웨이인가…中인플루언서 한푸 차림 영상 확산
    • [연재-이의준의 왕과 경영] 조선왕릉과 노마드 리더십 ①
    • 일본 신사처럼 생겼는데 ‘서울 문’이라니…타슈켄트 한국문화 공간 논란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여자친구 시신과 2년 넘게 함께 산 영국 남성…징역형 선고

    여자친구 시신과 2년 넘게 함께 산 영국 남성…징역형 선고

    김예림By 김예림August 12,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징역형을 선고 받은 제이미 스티븐스[출처=데일리메일][출처=데일리메일]

    전 여자친구의 시신을 담요로 덮은 채 거실 소파에 2년 넘게 방치한 50대 영국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지시간 11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엑서터 법원은 이날 제이미 스티븐스(51)에 대해 시신의 합법적 매장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징역 1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스티븐스의 여자친구였던 아누스카 사이트는 지난 2022년 5월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 종적을 감췄고, 2023년 4월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경찰 조사에서 스티븐스는 2022년 초 이후 사이트를 본 적이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지난 5월 27일 스티븐스의 아파트에서 해골 상태가 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이후 실종된 아누스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스티븐스는 체포된 후, 경찰 조사에서 2023년 1월쯤 아누스카가 하룻밤만 재워달라며 자신의 아파트에 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다음날 외출했다고 돌아왔더니 거실 소파에 아누스카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시신에 담요를 덮은 채 그대로 두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스티븐스는 침실에서만 생활하며 거실에는 거의 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스티븐스는 “지금 돌이켜보면 왜 당시에 응급 서비스를 부르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며 마지막 연락 시점에 대한 거짓 진술을 한 사실도 인정했습니다.

    당시 출동한 경찰관들은 스티븐스의 아파트가 쓰레기와 대변, 소변이 담긴 병 등이 흩어져 있어 ‘저장 강박증 환자’의 집과 같았다고 묘사했습니다.

    특히 경찰관들은 거실 곳곳에 향이 나는 물건들이 있어, 악취를 가리려 한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재판부는 “아누스카는 약물 남용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었었다”며 “부검 결과, 아누스카가 스티븐스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진술을 의심할 이유는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수사를 맡았던 경찰은 “스티븐스는 아누스카가 죽은 뒤 합법적인 장례를 치를 권리와 존엄을 빼앗았다”며 “이 사건은 매우 슬프고 비극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실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림(lim@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프랑스 보르도 41.6도…최악 폭염에 산불 겹친 유럽, 이재민 속출
    Next Article K푸드, 이젠 “K쭈꾸미 시대”…‘쭈꾸미’로 거대 중국시장 연다

    관련기사

    미국, 차세대 폭격기 B-21 공중급유 사진 공개

    ‘북 근로자, 미 IT 기업 위장취업’에 도움…미국인 2명 중형

    미국 응급실 의사, 술 취한 채 진료하다 해고…다른 병원서 여전히 근무 논란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9, 2026

    9·11 테러 25주기 관련 안전 유의 안내

    September 9, 2026

    피츠버그 한인사회, 세대 잇고 미국 정착 경험 나눈다

    September 9, 2026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의 특별한 나눔…백김치에 담은 동포애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9·11 테러 25주기 관련 안전 유의 안내
    • 피츠버그 한인사회, 세대 잇고 미국 정착 경험 나눈다
    •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의 특별한 나눔…백김치에 담은 동포애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