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은 6월 14일 경기도 파주시에 조성된 입양동포들의 기억과 치유의 공간인 ‘엄마품동산’ 개장 기념식에 참석해 “입양동포는 우리의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고 말했다.‘2025 한국 입양인 평화 대축제’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2025 한국 입양인 평화대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윤후덕 의원), 미국내 한국입양인 지원단체인 미앤코리아(대표 김민영), 파주시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윤후덕 의원과 이상덕 청장을 비롯해 최병갑 파주부시장, 파주시의회 의원, 입양인으로 한인 첫 미국 육군 장성을 지낸 스티븐 커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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