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과 (주)넥스트브릿지(대표 손창기)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중미 6개국 대사 회의에 참석해, K-Lab 프로젝트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중남미 지역과의 디지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파나마, 도미니카공화국 대사들이 참석했으며, 한국형 삼각협력(Triangular Cooperation) 모델을 중심으로 디지털 개발 협력의 실질적 적용 방안을 검토했다.윤영현 교수, 백재순 교수(명지전문대)와 이경범 이사(넥스트브릿지)는 코스타리카 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