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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친서 수령 거부했는데도…”트럼프, 진전 원해”

    한미희By 한미희June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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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 수령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악관은 이를 부인하지 않으면서 여전히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냈지만, 북한 측이 수령을 거부했다고 미국의 북한전문 매체 NK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는 집권 1기 당시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진행했던 대화를 다시 시작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미국은 이 친서를 전달하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뉴욕 채널’로 불리는 주유엔 북한대표부는 김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수령을 거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 보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서신 교환에 여전히 열려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때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진전을 다시 보길 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새로운 북미 관계 수립과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완전한 비핵화 노력 등을 담은 합의문을 도출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출범 이후 북한을 ‘뉴클리어 파워’라고 부르며 비공인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북미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 먼저 북한에 다가선 것으로 풀이되지만, 북한은 호응하지 않았습니다.

    두 정상은 싱가포르 회담 이듬해 다시 하노이에서 만났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가 늘어나면서 회담은 성과 없이 끝났고,

    그 사이 북한은 러시아와 끈끈한 동맹 관계를 형성한 만큼 북미 대화가 절실하지 않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연합뉴스 한미희입니다.

    #북한 #김정은 #트럼프 #북미대화

    [영상편집 심지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미희(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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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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