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
    • 미 국무 “미국인 SNS 검열하는 국가엔 비자 발급 제한”
    • 네타냐후 “하마스 가자지구 수장 무함마드 신와르 사살”
    • 러 하원의장·국가안보회의 부의장, 8·10월 잇단 방북
    • 트럼프 겨냥?…영국 국왕, 캐나다 의회서 “자결권 소중해”
    • 빙하 붕괴로 대규모 산사태…스위스 마을 90% 매몰
    • 트럼프 “푸틴 종전 진정성 2주 후 판단…아닐시 다른 대응”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크렘린궁, “푸틴 미쳤다” 트럼프에 “감정적 과부하 탓”

    크렘린궁, “푸틴 미쳤다” 트럼프에 “감정적 과부하 탓”

    정성호By 정성호May 26,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완전히 미쳤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러시아는 “감정적 과부하 탓”이라고 촌평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간 26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지금은 매우 책임감 있는 순간이며 이는 전적으로 모두의 감정적 과잉, 감정적 반응과 연관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반응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을 지원한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한다며 절제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세를 강화한 것을 두고 푸틴 대통령이 “완전히 미쳤다”고 맹비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성호(sisyphe@yna.co.kr)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한국 스타트업, AI 강국 캐나다서 세계 진출 타진
    Next Article ‘역대 최대’ 인도네시아 해상서 4천 억대 필로폰 적발

    관련기사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

    네타냐후 “하마스 가자지구 수장 무함마드 신와르 사살”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April 14, 2025

    테슬라 매장에 불 지른 美 40대 남성 기소…최대 40년형

    April 14, 2025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북, 러에 무기 지원하고 첨단 방공장비 받기로”

    April 14, 2025

    베트남 찾은 시진핑…”일방적 괴롭힘 함께 반대해야”

    May 28, 2025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May 28, 2025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

    May 28, 2025

    미 국무 “미국인 SNS 검열하는 국가엔 비자 발급 제한”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앤디 김 “주한미군 주둔 미국도 이익…감축 반대”
    • 앤디 김 “한국과 상의없는 주한미군 감축시 반대”
    • 미 국무 “미국인 SNS 검열하는 국가엔 비자 발급 제한”
    협력사
    Copyright © 2025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