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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학생비자 심사 강화…”SNS도 뒤진다”

    이치동By 이치동March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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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미국 국무부가 학생 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해 온라인 메시지까지 조사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테러 옹호’의 의미를 광범위하게 규정하고, 비자 발급 거부의 새 기준으로 삼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국무부는 최근 이러한 지침을 담은 공문을 각 영사관에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영사관 직원은 모든 학생 비자 신청자의 SNS를 뒤져서, 테러 단체나 관련 활동 지지, 또는 옹호 이력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설
    명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반이스라엘 시위를 주도했거나, 하마스 지지를 표명했던 외국인 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 #심사강화 #테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치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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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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