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아내에게 마사지 받고 ‘평생 불구’ 된 태국 남성…경동맥 끊어져
    • [차이나워치] 미중, 내일 스위스서 무역협상…시작 전부터 샅바싸움
    • 엄마 스마트폰으로 막대사탕 7만개 주문한 아들…”기절할 뻔”
    • 가톨릭 개혁-보수 분열 끝 선택은 ‘중도파’ 레오 14세
    • “새 교황, 아프리카계 크레올 주민 외손자”…미 계보학자 주장
    • [뉴스핫픽] 새 교황에 레오 14세 깜짝 선출…사상 첫 미국인 교황 탄생
    • “픽업 몰고 오지 다닌 분” 페루서 ‘북쪽의 성인’으로 불린 교황
    • [영상구성] 새 교황에 ‘레오 14세’…”평화가 모두와 함께 있기를”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미주뉴스»“美 정부 선박에 파나마 운하 통행료 면제”…트럼프 압박 또 통했다

    “美 정부 선박에 파나마 운하 통행료 면제”…트럼프 압박 또 통했다

    강재은By 강재은February 6, 2025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으로 미국 정부 소유 선박은 파나마 운하를 지나갈 때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미 국무부는 현지시간 5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글에서 “파나마 정부가 더는 미국 정부 선박에 대해 운하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파나마 운하 운영권의 환수를 언급하며 압박을 거듭하자 파나마 정부가 한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파나마 정부의 이번 결정은 지난 2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파나마를 방문한 지 사흘 만에 나왔습니다.

    한편 미 국방부도 이날 양측이 “파나마 운하의 방어를 포함한 안보상의 이익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파나마와의 군사 협력을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재은([email protected])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기간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파견
    Next Article “美 불법이민 단속, 이렇게 대처하세요”

    관련기사

    아내에게 마사지 받고 ‘평생 불구’ 된 태국 남성…경동맥 끊어져

    [차이나워치] 미중, 내일 스위스서 무역협상…시작 전부터 샅바싸움

    엄마 스마트폰으로 막대사탕 7만개 주문한 아들…”기절할 뻔”

    Comments are closed.

    Sponsor
    Princeton Campus 부동산학교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April 14, 2025

    테슬라 매장에 불 지른 美 40대 남성 기소…최대 40년형

    April 14, 2025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북, 러에 무기 지원하고 첨단 방공장비 받기로”

    April 14, 2025

    베트남 찾은 시진핑…”일방적 괴롭힘 함께 반대해야”

    May 9, 2025

    아내에게 마사지 받고 ‘평생 불구’ 된 태국 남성…경동맥 끊어져

    May 9, 2025

    [차이나워치] 미중, 내일 스위스서 무역협상…시작 전부터 샅바싸움

    May 9, 2025

    엄마 스마트폰으로 막대사탕 7만개 주문한 아들…”기절할 뻔”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email protected]

    Facebook
    최신 등록 글
    • 아내에게 마사지 받고 ‘평생 불구’ 된 태국 남성…경동맥 끊어져
    • [차이나워치] 미중, 내일 스위스서 무역협상…시작 전부터 샅바싸움
    • 엄마 스마트폰으로 막대사탕 7만개 주문한 아들…”기절할 뻔”
    협력사
    Copyright © 2025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