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Facebook Twitter Instagram RSS
    Trending
    • 하나금융 4000명 청라 집결…송도·청라 ‘글로벌 금융거점’ 탄력
    • 외교부, 태국·튀르키예 등 4개국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 한·인니 KF-21 공동개발 마무리…후속 협력 방식은 아직 협의 중
    • 아프리카·중동 한인사회, 하나의 네트워크로 뭉친다
    • 4조원 태국 호위함·2조원 필리핀 잠수함… K-조선, 동남아 해양 패권 ‘빅매치’
    • 진주-美캅카운티, 항공우주산업 협력 손잡는다
    • 하와이서 살려면 세금제도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 베이징서 울려 퍼진 ‘아파트.’…중국 관객도 함께 불렀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Pinterest RSS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 홈
    • 칼럼
    • 뉴스
    • 한인회
    • 한인행사
    • 한인경제
    • 글로벌 뉴스
    • Store
    • 포토뉴스
    • 재외동포신문
    KoA Times – 애틀랜타의 논객
    You are at:Home»뉴스»‘선거인단·승자 독식’…핵심 키워드로 보는 미국 대선

    ‘선거인단·승자 독식’…핵심 키워드로 보는 미국 대선

    이치동By November 6, 2024
    Facebook WhatsApp Twitter Telegram

    ‘선거인단·승자 독식’…핵심 키워드로 보는 미국 대선

    [앵커]

    이번에도 미국 대선의 승자는 미국만의 독특한 선출 방식을 통해 결정되는데요.

    우리 대통령 선거와 달리, 간접선거 방식이죠.

    특히, 주별로 한 표라도 더 얻은 후보가 해당 주의 선거인단을 모두 가져가는 ‘승자독식제’가 관건입니다.

    허재연 아나운서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리포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선 유권자의 표를 더 많이 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승리하는 건 아닙니다.

    미국의 50개 주와 워싱턴 D.C. 에 배정된 총 538명 선거인단의 과반을 확보하는 후보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매직넘버는 538의 절반보다 하나 많은 270이 되는 거죠.

    이 간선제 방식의 핵심이 바로 승자독식제인데요.

    주별 최대 득표자가 해당 주의 선거인단을 싹쓸이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경합주 중의 경합주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주 선거인단은 19명입니다.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수가 100이라고 치고, A 후보가 51표, B 후보가 49표를 얻었다고 가정해 보죠.

    A 후보가 불과 두 표 더 받았지만, 선거인단 19명 모두를 가져가게 됩니다.

    2000년 앨 고어나 2016년 힐러리 클린턴 후보는 전국 득표는 상대보다 많았지만, 선거인단 확보에서 밀리며 결국 대통령이 되지 못했는데요.

    아, 주별 선거인단 수는 어떻게 정해지느냐고요?

    먼저 50개 주에서 선출된 상원의원이 2명씩 있습니다. 곱하면 100명이죠.

    여기에 인구수에 따라 배정된 하원의원 총 435명. 그리고 특별 선거구인 수도 워싱턴에는 3명의 선거인단이 주어집니다.

    다 더하면 538명이 되는 거죠.

    <채드 데이 / AP 통신 기자> “이 제도는 헌법 제정자들이 국민투표로 대통령 당선자를 결정하자는 의견과 의회가 대통령을 뽑을 수 있기를 원하는 목소리를 중재해 내놓은 타협의 산물입니다. 대신에 우리는 일종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게 되었고, 그 결과 선거인단이 탄생했습니다.”

    선거인단 수는 캘리포니아가 54명으로 가장 많고, 알래스카 등이 3명으로 가장 적습니다.

    이번 대선에선 전국 유권자의 표를 더 많이 받은 후보가 선거인단 경쟁에서도 이겨 대통령이 될까요? 아니면 2000년이나 2016년과 같은 일이 벌어질까요?

    저희와 함께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Share. Facebook Twitter LinkedIn Email Telegram WhatsApp
    Previous Article美 전역의 화제…앤디 김, 최초 한국계 상원의원 당선
    Next Article [뉴스특보] 트럼프 vs 해리스 ‘운명의 날’…미국 대선 현재 개표 상황은?

    관련기사

    하나금융 4000명 청라 집결…송도·청라 ‘글로벌 금융거점’ 탄력

    외교부, 태국·튀르키예 등 4개국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한·인니 KF-21 공동개발 마무리…후속 협력 방식은 아직 협의 중

    Comments are closed.

    Sponsor
    크레딧카드 빚 최대80%탕감, O3컨설팅
    • 인기글
    • 최신글
    • 최다리뷰
    December 30, 2025

    K-수출, 1천조 시대 열다… 세계 6번째

    December 30, 2025

    재중한국인화북연합회, ‘항일독립운동사 초청강연회’ 개최

    December 30, 2025

    인천시, 의료복합도시 출발…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September 6, 2026

    하나금융 4000명 청라 집결…송도·청라 ‘글로벌 금융거점’ 탄력

    September 6, 2026

    외교부, 태국·튀르키예 등 4개국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September 6, 2026

    한·인니 KF-21 공동개발 마무리…후속 협력 방식은 아직 협의 중

    한인행사 갤러리
    About KoA Times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있어야죠….
    미국 조지아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서승건 입니다.
    살맛, 죽을맛 세상 살다보면 희노애락의 순간을 무감각 하게 지나치는 각박한 세상살이….
    잠시 나를 찾아보는 찰나의 시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여유가 필요한 오늘 …
    사람 냄새나는 이곳을 찾아와 당신이 필요한 한 구절 의 문장 이라도 만나길 희망 합니다.
    ​화끈한 격려와 질책, 따뜻한 소리를 당부 드립니다.

    Latest Reviews
    Contact us

    SMARTMAG

    3525 Mall Blvd #5AA Duluth GA 30096
    Email : info@koatimes.net

    Facebook
    최신 등록 글
    • 하나금융 4000명 청라 집결…송도·청라 ‘글로벌 금융거점’ 탄력
    • 외교부, 태국·튀르키예 등 4개국 일부 지역 특별여행주의보 해제
    • 한·인니 KF-21 공동개발 마무리…후속 협력 방식은 아직 협의 중
    협력사
    Copyright © 2026 KoATimes.net. Powered by In&Out Web Solutions.
    • Home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
    • 이용약관
    • Contact us

    Type above and press Enter to search. Press Esc to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