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이후 중국동포들의 한국사회 유입이 본격화 된 지 32년이 흘렀다. 지난 7월말 기준 국내 체류 중국동포는 67만5956명으로 전체 외국국적 동포(87만2380명)의 77.5%를 차지한다. 한국국적 회복 내지 귀화자를 포함해 중국동포 80만 시대로 통상 불리운다. 그럼에도 한국사회에서 재한 중국동포를 바라보는 시각은 여전히 굴절된 측면이 없지 않으며, 과거에 비해 크게 개선된 인상도 주지 못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무엇이 자리잡고 있으며, 중국동포들은 이에 대해 어떠한 인식을 갖고 있는지, 전문가와 재한 중국동포사회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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