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韓식당들”…톈진서 ‘중국 내 한식산업의 발전방안’ 모색

주중한국대사관과 한식진흥원은 공동으로 7월23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중국 한식사업의 전망과 성공전략’을 주제로 명사초청 아카데미를 톈진시 메이쟝크라운호텔에서 개최했다. 중국의 한식당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천진한식협의체(회장 박준)와 천진한국인(상)회(회장 신은식)이 주관했다. 한국외식정보㈜ 박형희 대표이사((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이사장)를 연사로 초빙했셨다.이번 행사에는 텐진의 한식당 대표 및 종사자, 기업가 외에도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홍콩 등 중국 내 여러 지역의 한식당 대표들이 참가했다. 온라인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