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10월 27일 오전(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기획투자부와 ‘라오스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폐기물 및 하수처리 역량강화 2차 사업’의 협의의사록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협력을 통해 1,050만 달러(원화 약 135억 원) 규모로 비엔티안, 방비엥, 팍세, 케이손폼비한 등 라오스 4개 도시에 폐기물, 하수처리 관리역량 및 서비스 개선 그리고 라오스 정부의 녹색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라오스 도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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