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와이카토한인회(회장 고정미)는 4월 29일 케이센터와 함께 ‘와이카토 순회 영사 서비스와 다문화 커뮤니티를 위한 정착서비스 상담’을 실시했다.해밀턴 시청과 오클랜드 총영사관(총영사 김인택)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공간 ‘링크’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됐으며 한인과 현지인 200여명이 참석했다.순회영사서비스는 3시간 동안 계속됐으며 모두 89건의 영사업무가 처리됐다. 다문화 커뮤니티를 위한 ‘올인원 인포메이션데이’ 행사에서는 JP 공증서비스, 법률, 회계, 의료, 교육, 심리, 모기지, 부동산 관련, 차량정비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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