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 역(이병헌 分)의 실존 인물, 황기환 애국지사의 유해가 오는 4월 10일 고국으로 돌아온다. ‘미스터 션샤인’ 중 고애신(김태리 分)의 마지막 대사 “독립된 조국에서 다시 봅시다(see you again)”가 지사 순국 100년 만에 실현되는 것이다.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4월 4일 황기환 애국지사 유해봉환 일을 오는 10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유해봉환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보훈처는 5일(한국시간) 유해 봉환반(반장 남궁선 보훈예우국장)을 미국으로 파견하고, 현지 추모식 등의 일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