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4월 3일부터 6개월간 화물트럭을 활용한 한중복합운송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화물차량을 카페리(car ferry)에 선적해 한국인천공항-인천항-중국웨이하이항-웨이하이 공항 구간에서 별도 하역 과정 없이 화물을 운송하는 사업이다.국토부와 관세청은 앞서 2018년부터 중국 교통운수부와 해관총서와 시범사업 실시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2월에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시범사업에 대해 “최근 중국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 규모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