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분쟁지역 평화정착을 위한 지뢰·폭발물 제거 사업에 착수했다. 주DR콩고한국대사관(대사 조재철)은 4월 4일 ‘지뢰 인식과 지뢰제거 활동 국제지원의 날’을 기념해 ‘DR콩고 분쟁 피해 난민, 국내 피난민 및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지뢰제거 사업(2022-2024)’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시행하는 이 사업은 DR콩고 정부 및 시민단체의 폭발물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DR콩고 동북부 분쟁지역 약 46만㎡의 지뢰 탐지 및 폭발물을 제거하며, 주민 및 실향민을 대상으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