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북한인권 국제대화’에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화하고 있다. 2022.12.14 xyz@yna.co.kr (끝)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14일 “북한 인권 개선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시급한 역사적 과제”라고 강조했다.권 장관은 이날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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