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5월 25일 오후 김장현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아프리카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영진건설, 쌍용건설, 현대ENG, 제일ENG, 동원산업, 신풍제약, 포스코인터내셔널, 라온즈, 한국종합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공업공단 등 아프리카에 진출한 주요 기업 18개사와 외교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해외건설협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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