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콩고민주공화국한국대사관(대사 조재철)은 11월 24일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수도 킨샤사 소재 민주콩고 국립박물관에서 한국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민주콩고 국립박물관은 우리 정부 지원으로 2012년부터 7년간 건설해 2019년 완공된 곳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먼저 이날 오전에는 콩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제3차 한-아프리카 청소년 캠프’를 진행했다.한·아프리카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Institut Mgr. BOKELEALE 학교, Lycee Monseigneur SHAUMBA 여학교에서 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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